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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선생’ 류수영, 요리도 연기도 사람도 다 되는 그 남자 이야기

아티스트/배우

by Yevon 2025. 4. 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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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게 된 배우 류수영
한때 멜로 드라마 속 로맨틱한 이미지로 기억되던 류수영. 그런데 요즘은 요리하고, 웃고, 챙겨주는 따뜻한 모습으로 더 자주 마주하게 되죠. 어느새 ‘연예계 대표 살림꾼’이자 ‘요리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더라고요.

🌟데뷔부터 연기, 그리고 사랑까지
본명 어남선. 이름도 친근하죠? 1979년생으로 서울 출생183cm, 69kg, 전자공학과 출신이라는 점도 인상적이에요. 1998년 방송 출연을 계기로 연기를 시작했고,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사랑꾼 이미지까지 더했죠. 현재는 딸 하나와 함께 알콩달콩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요.

🌙‘어남선생’으로 다시 태어나다
‘편스토랑’ 출연을 계기로 ‘어남선생’이라는 별명이 생겼는데, 이게 웬걸 진짜 요리까지 잘함! SPC와 함께 만든 우동과 칼국수 제품은 실제로 출시되기도 했고요. 요리를 대하는 태도부터 진정성이 느껴져서 팬들한테 더 사랑받는 것 같아요.

📱예능과 광고, 따뜻한 팬 소통
광고에서는 아내 박하선과 부부 케미 뿜뿜했던 도드람한돈이 인상적이었고, SNS에서는 일상 속 요리나 반려견, 가족 이야기도 자주 올려요. 팬들과 댓글 소통도 자주 하고요. 단순한 스타가 아니라 친구 같고, 형 같은 배우 느낌!

📺스페인과 카리브해를 넘나드는 맛 여행
최근 류수영은 스페인과 카리브해를 넘나들며 ‘맛벌이’ 예능에 출연 중이에요.4월 15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스페인 라 칼레타 해변에서 황광희, 전소미, 배인혁, 신현지와 함께 고추장삼겹살과 오징어부추전을 판매했는데요. 첫날부터 100그릇 목표를 세운 류수영은 반죽 문제로 위기에 빠진 배인혁을 살뜰히 도왔어요.  “이건 반죽에 물기가 많아서 그래”라며 문제점을 짚어주고, 반죽을 다시 하게 했죠. 결국 배인혁은 완성도 높은 부추전을 만들어냈고, 류수영은 “광장시장 가도 되겠다”며 유쾌하게 칭찬! 요리 실력뿐 아니라 후배들 챙기는 리더십도 빛났던 순간이에요.

그리고 4월 17일부터는 SBS ‘정글밥2 - 카리브밥’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 곁을 찾아왔죠. 김옥빈, 이준, 윤남노와 함께 도미니카공화국 카리브해로 떠난 ‘요리 여행’ 예능인데, 대형 생참치 해체부터 디저트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프로그램이에요.윤남노는 류수영에 대해 “처음엔 날카로울 줄 알았는데 너무 착하고 젠틀했다”며 찐 칭찬을 남기기도 했어요. 역시, 겉과 속이 똑같은 배우죠! 🌿이미지출처 :sns@suyoung_ryu  더많은 정보는 팔로우 하세요 

🌼마무리하며

류수영은 점점 더 ‘진국’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배우 같아요. 연기력은 기본, 요리는 덤, 인간적인 매력까지 더해져서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사람 같은 느낌. 팬으로서 앞으로의 모습도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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