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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안 이야기 ⚽ 연기와 축구, 두 마리 토끼를 잡다!

TV, 유튜브/스포츠 ,예술

by Yevon 2025. 4. 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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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안은 1996215일에 태어난 배우예요. 원래 운동을 정말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농구선수로 활동했어요. 초등학교, 고등학교 때까지 농구를 했고, 어머니도 농구선수 출신이라 자연스럽게 스포츠와 가까운 삶을 살았죠. 그러다 날아라 슛돌이에서 이강인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축구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연기로 데뷔한 건 2018, 독립영화 '비잉미'를 통해서였어요.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갔고, 2021년에는 울산국제영화제에서 여자연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어요.

그런데 연기만 한 게 아니에요! 원래 축구를 좋아해서 2년 동안 취미로 즐기다가,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 액셔니스타 팀에 등번호 7번으로 으로 합류했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그냥 참여한 게 아니라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펼쳤어요. 뛰어난 드리블과 축구 실력을 뽐내면서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골까지 넣으면서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어요.정규리그 7골, SBS컵 1골, 덕분에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죠.

골때녀에서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그녀의 인스타그램(@ jian_n7)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어요. 최근에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진들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죠. 그리고 예능에서만 머문 게 아니라, 연기 활동도 계속 이어갔어요.

독립영화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와 김고은, 노상현 주연의 '대도시의 사랑법'에도 출연했어요. 박지안은 이 작품을 촬영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고 해요. 특히 김고은과 노상현의 촬영장 태도를 보면서 "나도 저런 배우로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하네요.

그런 노력 덕분인지 2024S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루키상도 받았어요! 예능에서도, 연기에서도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준 덕분이죠. 그리고 2025년을 맞이하며,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어요. 그녀는 지난해 골때녀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성장했다. 이제 진짜 배우로서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어요.

현재 박지안은 싸이더스HQ 소속으로 활동 중이에요. 예능과 연기를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그녀의 모습이 기대되지 않나요?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SBS에서 방송되니, 그녀의 현란한 드리블을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이미지출처:박지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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