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외국인 첫 크루🇯🇵💫“핵인싸” 아라타 모모코

✨ 대망의 2025년, 쿠팡플레이의 간판 예능 ‘SNL 코리아 시즌7’에 사상 첫 외국인 크루로 모모코가 전격 합류했어요!! 게다가 SNL은 신인 발굴 잘하기로 유명하잖아요? 주현영, 김아영, 윤가이 다 여기 출신인데, 이번 시즌에는 차경은, 조민경, 그리고 아라타 모모코까지 합류해서 팬심은 물론 시청자들도 기대하는 분위기예요.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다는 데다, 신입 크루 중 유일한 외국인이라 그런지 방송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화제였죠.

제작진도 “한국말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모모코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했을 만큼, 신뢰가 느껴지는 캐스팅이에요.모모코 본인도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었던 오랜 꿈이 이뤄졌다”면서“코믹 연기와 한국어, 두 마리 토끼 다 잡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해요.

🇯🇵💫“이 구역의 핵인싸는 나야” 아라타 모모코, 한국 예능 접수 시작!처음엔 “어? 외국인이네?” 하고 보게 된 아라타 모모코(新田桃子), 알고 보면 이력도 빵빵해요!
* 🎂 출생: 1996년 6월 7일 (현재 28세)
* 🗾 출신: 일본 히로시마현
* 📏 키: 161cm
* 🎓 학력: 고마자와 대학 영미문학과 졸업
* 🎬 직업: 배우 & 모델

일본에서는 특촬물 출연, 화보 모델 등으로 이미 활약하던 중 한국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더니, 드디어 진짜 한국 활동을 시작했어요! 2023년에는 일본의 유명 잡지인 '주간 플레이보이' 14호에 등장하여 주목을 받았어요 . 또한, 일본 특촬 드라마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에서 나츠미/키지노 미호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어요. 이후 여러 한국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여 친한파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어요

한국에 진심인 그녀의 매력 포인트
중학생 때부터 빅뱅 팬이었다는 모모코!그 시절부터 한국 대중문화에 푹 빠져 있었고, 실제로 아프리카TV BJ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도 했던 경력이 있대요. 필라테스를 취미로 즐기고 수영에 능숙하며 요즘은 본인 SNS에 한국어 자막 영상도 올리고, 한국어 댓글에도 직접 답글을 달 정도로 한국어 실력이 어마무시해요.(이미지출처sns@momottiiii) 촬영 비하인드,개인적인 취미와 일상을 공유중이에요 더 많은 정보는 팔로우 하시면 될거에요

그리고 이건 팬 입장에서 진짜 뽀인트인데요\~겉으로는 수줍고 조신한 이미지인데, 말문 트이면 은근 19금 개그에도 스스럼없고,불리한 질문엔 “몰라요\~” 하고, 재밌는 얘기 나올 땐 기가 막히게 알아듣는 그 센스!진짜 보면 볼수록 정드는 캐릭터예요 😆
팬심 폭발💥 모모코의 인간미

아무리 매력 있고 예뻐도 팬들과 안 통하면 거리감 느껴지잖아요?근데 모모코는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더 좋아요,인스타에서 팬 댓글에 정성껏 답해주는 건 물론이고,유튜브나 예능 나와서도 팬들의 피드백을 귀담아듣는 스타일이에요.무대 밖에서도 소탈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계속 응원해주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 있잖아요?그게 딱 모모코예요 🥺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모모코는 단순한 '외국인 예능인'이 아니에요.한국 문화에 진심이고, 언어도 열심히 배우고,무대 위에서 웃음 주면서도 그 뒤에서는 꾸준히 준비하는 모습이 보여요.SNL에서의 활약은 시작일 뿐!이대로 드라마, 영화, 광고까지 쭉쭉 나와줬으면 좋겠어요.한국 활동 오래오래 해줬으면 하는 게 팬들의 진심🙏 💬 모모코의 한국 활동을 지켜보는 게 요즘 소확행이에요. 같이 좋아해요 우리\~ 모모코 덕질은 진짜 후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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