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아나운서가 누군지 들어보셨어요? 원래 92년생으로 한양대 의류학과 출신이에요. 키는 168cm에 몸무게는 50kg로 날씬하고 예쁜 외모를 가진 아나운서예요.
방송계에서는 꽤 오래 일해왔는데, 처음에는 CJ헬로비전 신라방송에서 시작했고, 그 다음엔 목포MBC, 부산MBC를 거쳐서 2021년에 SBS에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어요. 'SBS 8 뉴스'에서 평일 스포츠 뉴스 앵커와 '생방송 투데이'를 차분하고 신뢰감 있는 진행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SBS 파워FM의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어요. 특히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아나콘다 팀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어요!
요즘 가장 화제인 건 아무래도 결혼 소식인데요. '골 때리는 그녀들' 프로그램에서 만난 프리랜서 방송인 배성재와 약 2년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대요. 결혼식은 2025년 5월에 간소식으로 가족 식사로 예식을 대신할 예정이고 SBS 관계자는 최근에 그녀가 SBS를 퇴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아나운서 부부가 되시네요 , 🎉축하해요
근데 김다영 아나운서는 단순히 아나운서로만 머물지 않고, 다방면으로 재능을 발휘하고 있어요. 요가 자격증도 있고, 프랑스어도 취미로 공부하고 있대요. 자기계발에 정말 열심인 아나운서예요.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소통하면서 일상과 방송 현장의 모습을 공유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방송 활동을 이어갈 거래요. 결혼해도 활발하게 활동할 거라고 하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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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앵커 한민용, 그녀가 이끄는 저널리즘의 새 시대 (5) | 2025.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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